원더걸스 소희가 서른이라고? 아직 중학생이라고해도 믿겠네…동안 비주얼 [N샷]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안소희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13일 안소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을이 왔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화이트 티셔츠에 데님 재킷, 오렌지색 비니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92년생인 안소희는 중학생 시절이던 지난 2007년 원더걸스 멤버로 데뷔, 귀엽고 깜찍한 얼굴과 매력으로 인기를 끌었다. 안소희는 올해 우리나이로 서른 살이 됐지만 이번 사진에서도 맑은 피부와 미소로 데뷔 때와 같은 동안 미모를 자랑,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안소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안소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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