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식스 영케이, 오늘 카투사 입대…팀 내 두 번째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밴드 데이식스 멤버 영케이(28·본명 강영현)가 카투사에 입대한다.
영케이는 12일 육군훈련소에 입소한다. 그는 훈련을 받은 뒤 카투사로 복무한다.
이로써 현재 현역으로 군 복무 중인 리더 성진에 이어 영케이가 팀 내 두 번째로 군 복무에 돌입하게 됐다.
영케이는 입대에 앞두고 지난달 솔로앨범을 발표,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카투사에 지원한 이유는 저희 아버지께서 카투사에서 복무를 하셔서 전부터 좋은 이야기를 들었고, 주변분들에게도 추천을 받아서 시험을 쳤는데 운이 좋게도 (합격했다)"라며 "잘 준비해서 다녀오겠다"고 소감을 전한 바 있다.
한편 영케이는 지난 2015년 밴드 데이식스로 데뷔했으며, '예뻤어' '좋아합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좀비'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또한 유닛 데이시스(이븐 오브 데이)로도 활동했으며, 지난 9월에는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솔로 앨범 '이터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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