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김정환, 아내에 2억원대 벤츠 SUV 쐈다…"우리 뚜뚜, 고생했어"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도쿄올림픽 펜싱 단체전 금메달리스트 '맏형' 김정환이 아내에게 2억원 상당의 외제차를 선물을 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정환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 뚜뚜. 그동안 그동안 쩡쿠를 위해 고생한 것에 대한 작은 선물이야. 늘 안전운전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환은 아내와 함께 새로 구입한 차 옆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설레는 마음으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는 김정환과 차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아내의 모습이 이목을 끌고 있다.
해당 모델은 '고급차의 대명사' 독일 벤츠의 SUV 모델로 출고가만 2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내 사랑이 넘치시네요", "역시 스윗가이", "작은 선물 맞나요?"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 소식을 접한 펜싱팀 막내 오상욱 선수는 "항상 형을 위해 고생하려고 노력했습니다"라고 욕심을 드러내 팬들의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정환은 2020 도쿄올림픽 남자 펜싱 사브르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거머쥐었다.
또한 김정환은 "아내에게 내가 위대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하고 싶었다"라며 국가대표 은퇴를 번복하고 복귀한 이유에 대해 밝힌 바 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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