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아닌데도…김원효·심진화, 김밥집 식중독 사태에 "진심 죄송"
문제 매장 관련 없지만…동일한 프랜차이즈 점주
도의적인 사과…"아프신 분들 빨리 쾌차하시길"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프랜차이즈(가맹점) 김밥 체인점의 식중독 사태와 관련해 "아프신 분들이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기도하겠다"고 밝혔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6일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한 사과문을 통해 "저희도 OO김밥을 함께 하는 사람들로서 진심 어린 사과말씀을 드린다"며 "아프신 분들이 빨리 쾌차하시길 진심으로 바라고 기도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일각에서는 특정 매장과의 관계 여부에 대해 물으시지만 지금은 피해를 입은 분들의 쾌차가 먼저"라며 "저희의 공식적인 행동으로 다른 매장의 많은 점주분들이 피해를 받으실까 조심스러워서 사과가 늦어진 점 죄송하다"라고 했다.
김원효 심진화 부부는 한 프랜차이즈 김밥 브랜드의 일부 지점을 운영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두 사람은 프랜차이즈의 대표가 아니며 최근 식중독 사태가 벌어진 지점과는 관련이 없으나, 해당 브랜드가 김원효 부부의 지점을 통해 유명해졌던 만큼 도의적인 사과를 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7월29일과 30일 성남시 분당구의 프랜차이즈 김밥집 A점에서 식중독 환자가 속출했다. 또 다른 지점에서도 식중독 환자가 발생해 6일현재 총 199명의 환자가 발생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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