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격리 마치자마자…세븐틴 에스쿱스 어깨부상으로 활동 불참
- 윤효정 기자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그룹 세븐틴 멤버 에스쿱스가 어깨 부상으로 미니 8집 앨범 활동에 불참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1일 세븐틴 공식 SNS를 통해 "에스쿱스가 6월30일 일정에 참여하던 중 넘어지며 오른쪽 어깨를 바닥에 부딪혀 병원 진료를 받았다"며 "더불어 오른쪽 이마와 귀, 턱 부위에도 찰과상 및 열상을 입어 상처를 치료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료진 검진 결과, 다행히 일상 생활에는 지장이 없으나 당분간 어깨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습니다. 현재 에스쿱스는 부상 부위에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치료 후 안정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에 에스쿱스는 이번주 예정된 Mnet, KBS, SBS 음악방송과 온라인 및 오프라인 팬사인회 등의 미니 8집 활동에 불참한다.
소속사는 "에스쿱스의 회복 경과를 지켜보며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그 외 일정의 참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라며 "에스쿱스가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세븐틴은 지난달 18일 미니 8집 앨범 '유어 초이스'를 발표했다. 그러나 컴백 하루만인 1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활동을 중단하고 자가격리를 진행해왔다.
에스쿱스를 제외한 세븐틴 멤버들은 1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