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빈·이상이 부부, 세 번째 시험관 성공 후 유산 "다시 힘내고 있어"
- 안태현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박동빈(52) 이상이(41) 부부가 유산 소식을 전했다.
이상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뜻한 봄과 함께 감격스럽게도 3번째 시험관에 성공했었는데 ('프리한 닥터') 녹화 후 2주 뒤 심장 소리를 듣는 날, 히트가 느끼기에 아직 엄마 아빠가 준비가 덜된 것 같은지 심장 소리 듣는 날까지 유지되지 못했다"라고 글을 게시하며 유산 사실을 밝혔다.
이상이는 "기쁨도 잠시 큰 슬픔으로 힘들었지만, 많은 분들의 위로와 응원 덕분에 잘 견디고 불가능이 아니라 가능할 수 있다는 경험에 감사하며 다시 힘내고 있다"면서 "멀리서도 연락 준 친구·동생들 마음도, 얼굴 한번 뵌 적 없지만 엄마 마음으로 메시지 주시고 축하해 주신 분들도, 건강식품·좋은 음식 선물 보내 준 분들 마음도 하나하나 다 감사히 기억하겠다"라고 얘기했다.
이어 "다시 찾아올 아기를 위해 몸도 마음도 잘 챙기고 보살피겠다"라며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17일 방송된 tvN '프리한 닥터M'에서는 박동빈 이상이 부부가 3차 시험관 시술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후 5월24일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임신 성공 소식을 전했고,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이상이가 유산 사실을 고백하면서 많은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박동빈 이상이 부부는 지난 2018년 종영한 MBC 일일드라마 '전생의 웬수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2년 여의 열애 끝에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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