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연상 아내, 내가 아는 46세 중 제일 섹시해"[1호가]
- 김학진 기자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개그맨 유세윤이 연상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는 유세윤과 송진우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은형 강재준 부부와 자전거 라이딩에 나섰다.
이날 강재준은 일행들과 함께 제주도의 해물라면 맛집에 들어가 주문한 음식을 기다렸다.
그러면서 강재준은 "저는 은형이보다 제가 연상이지 않나. 연상인 아내와 결혼하면 어떠냐"고 유세윤에게 물었다.
이에 유세윤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인생 선배랑 결혼해서 너무 좋은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내가 외동아들이라서 좀 누군가한테 기대는 편인데, 내가 아는 마흔여섯 중에 제일 섹시해"라고 답했다.
이후 유세윤 가족의 사진이 공개됐고, 박미선이 유세윤의 아내를 보고 "진짜 예쁘다"고 했다. 장도연은 "언니가 성격도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또한 국제 결혼을 했다는 송진우는 "더 힘들다. 와이프가 일본에서 타국에 와서 살고 있기 때문에 더 챙겨줘야 할 부분이 많다"고 말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유세윤은 '뼈그맨'다운 재치와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2009년 5월 4살 연상 아내와 결혼해,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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