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야구 2021 SBO리그 3월 개막…정천식 총재 "따뜻한 위안과 희망 나눌 것"

한국연예인야구협회 정천식 초대 총재/한국연예인야구협회 제공 ⓒ 뉴스1
한국연예인야구협회 정천식 초대 총재/한국연예인야구협회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사단법인 한국연예인야구협회(이하 SBO) 정천식 초대 총재가 "내년 SBO리그는 더 많은 분들과 작은 즐거움이라도 나누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근 정천식 총재는 2021 신년사를 통해 "신축년 새해 SBO리그의 목표는 코로나 19로 국가적 위기를 겪고 있는 엄중한 상황에서 야구 팬들은 물론 어려운 처지에 있는 우리 사회의 모든 분들과 따뜻한 위안과 희망을 나누는 것"이라고 밝혔다.

정 총재는 "현재 계획으로는 봄이 오는 3월 2021 SBO리그가 개막한다"라며 "SBO리그는 주관사인 한스타미디어 TV, 유튜브채널을 비롯해 STN 스포츠 TV, KT 올레, LG 유플러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라며 팬들의 성원과 관심을 당부했다.

앞서 2021년 새해 출범 15년 째를 맞게 되는 SBO리그는 이달 14일 정천식 블루인더스 대표이사를 초대 총재로 추대했다.

2021년 새해 SBO리그는 SBO 여자 연예인야구단(단장 가수 인순이) 창단을 계기로 제1회 한스타여자리그도 출범시킬 계획이다.

한편 2020 SBO리그는 경기도 고양시 장항야구장에서 6주에 걸쳐 12개 팀이 참가하는 토너먼트를 개최했다. 크루세이더스(단장 배우 임호)가 우승했고, 개그콘서트(감독 개그맨 이동윤)팀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