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승관, 발목 인대 파열로 활동 중단…"당분간 12인 체제"
- 고승아 기자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세븐틴 승관이 발목 부상으로 인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승관은 최근 안무 연습을 진행하던 중 발목 부상을 입게 됐고, 즉시 병원에 방문해 진료 및 정밀 검사를 진행했다. 정확한 병명은 '좌측 발목 인대 파열'로 진단 받았으며, 수술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전문의의 소견에 따라 지난주 토요일 수술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승관 군은 수술 완료 후 안정 및 회복에 힘쓰고 있으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며 컨디션 관리와 회복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했다.
소속사 측은 "앞으로 승관의 완전한 회복을 위해 치료와 재활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금일 이후 아티스트 보호 차원에서 승관은 활동을 잠시 중단하고 회복에만 집중함을 미리 양해 말씀드린다"며 "승관의 건강이 회복될 때까지 세븐틴은 당분간 12인 체제로 예정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갑작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팬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하다"며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빠른 시일 내에 건강한 모습으로 회복해 팬 여러분들과 만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승관이 속한 세븐틴은 최근 신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 Right)로 활발히 활동했다.
seunga@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