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원, '로망스' 동생 故 문지윤 애도 "많이 기도해주세요"

(주)가족이엔티 제공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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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재원이 고(故) 문지윤의 죽음을 애도했다.

김재원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지윤이 많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고인의 생전 사진을 올리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김재원은 문지윤의 데뷔작인 MBC 드라마 '로망스'로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극중 형제 역할을 맡은 바 있다.

문지윤은 지난 18일 오후 8시56분께 세상을 떠났다. 향년 36세. 사인은 급성 패혈증으로 알려졌다.

문지윤의 빈소는 서울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조문은 19일 오전 11시부터 할 수 있고, 발인은 20일이다.

한편 문지윤은 지난 2002년 MBC 드라마 '로망스'로 데뷔했으며 KBS 2TV '쾌걸춘향', tvN '치즈인더트랩'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seung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