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 유회승&유동규 부자, 감동 무대로 1승…신동엽도 '눈물'

'불후의 명곡' 캡처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유회승, 유동규 부자가 감동 가득한 무대로 새로운 1승의 주인공이 됐다.

유회승, 유동규 부자는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가족 특집에서 387표를 받고 1승을 거뒀다.

이날 유회승 유동규 부자는 아버지 유동규씨가 아들 유회승이 가수로 이름을 알리기 전 반대를 했었던 사실을 알렸다.

두 사람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담은 듯한 노래, 양희은의 '엄마가 딸에게'를 선곡했고, 애틋한 진심을 담은 듀엣으로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이들이 준 감동의 크기는 컸다. 프로 MC 신동엽조차 무대가 끝난 후 목이 메어 다음 멘트를 하지 못할 정도였다.

결국 유회승 유동규 부자는 387표를 받고, 듀에토&유힘찬 형제를 누르고 새로운 1승을 거뒀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