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근황은 "육아에 바빠"…어릴 적 의남매 찾았다
- 황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안재모가 근황을 전하는 한편 어릴 적 친하게 지낸 의남매를 찾았다.
8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안재모가 출연했다.
안재모는 "이제 41세가 된 배우 안재모"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종종 드라마도 찍고 애들이 벌써 9세, 8세다. 등하교시키고 놀아주고 육아하느라 또 바쁘다"고 근황을 전했다.
안재모는 "9세에 서울에 왔다. 고등학교 가기 직전까지 의남매처럼 지냈던 남매가 있다. 오빠가 한 살 어리고 여동생이 두 살 어리다. 이상훈, 이상은 남매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 회사가 쫄딱 망해서 서울에 올라왔다"며, 헤어진 이유를 밝혔다.
안재모는 이상훈, 이상은 남매를 만나기 위해 이동했다. 먼저 한 영어 학원으로 향했다. 안재모는 이상훈을 만나자마자 웃음을 터트렸다. 그러면서 "너 그때 얼굴 있다"며 기뻐했고, 포옹을 나눴다.
한편, 배우 안재모는 8일 'TV는 사랑을 싣고'를 통해 근황을 전하며 관심이 모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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