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방의 선물' 예승이…갈소원 근황은? '여전한 귀여움'
- 황지혜 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갈소원의 근황이 화제다.
갈소원은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역을 맡으며 인기를 얻은 아역 배우. 4일 새벽, 실시간 검색어에 영화 '7번방의 선물'이 등극하며, 아역 주인공이었던 배우 갈소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
갈소원은 최근 tvN '둥지탈출3'에 출연해, 근황을 알린 바 있다. 갈소원은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귀여운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갈소원은 2006년생으로 만 12세다.
한편, 갈소원은 지난 1일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에 동생 갈선우와 함께 출연, 플리마켓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근황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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