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 테렌스 하워드, 깜짝 내한 "아내가 태어난 곳"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테렌스 하워드가 깜짝 내한했다.
테렌스 하워드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헬로 코리아(Hello Korea)"라면서 내한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글을 통해 "평생의 기도가 드디어 이뤄졌다. 내 아내가 태어난 곳에 왔다"면서 벅찬 감정을 표했다.
테렌스 하워드는 1989년 드라마 '스트리트 리걸'로 데뷔해 2008년 영화 '아이언맨'에서 제임스 로드 역으로 인기를 얻었다. 이후 '컴 아웃 파이팅' '리틀 머더' '위니' '인 더 우즈' '세인트 빈센트' 등의 영화에서 주연을 맡았다.
테렌스 하워드는 지난 2013년 캐나다 출신 한국계 모델인 아내 미라 박과 결혼했다. 부부 슬하에는 두 아이가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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