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할리우드] '아리아나 그란데 전 남친' 맥 밀러, 약물 중독 사망…향년 26세
- 정유진 기자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팝스타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자친구로 유명한 래퍼 맥 밀러(26)가 사망했다.
7일(현지시간) TMZ 등 외신에 따르면 맥 밀러는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그는 7일 오후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 샌퍼난도 밸리 자택 침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친구가 집에서 그를 발견하고 신고해 구조대를 불렀지만, 이미 사망한 뒤였다.
맥 밀러는 수년간 약물 중독 문제로 싸워왔다. 지난 5월에는 음주운전과 뺑소니 등의 문제로 경찰에 체포되기도 했다.
특히 아리아나 그란데는 맥 밀러의 약물 남용 문제가 두 사람의 결별 이유 중 하나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맥 밀러는 에미넴의 뒤를 잇는 백인 래퍼라는 평가를 들었던 실력파 래퍼다. 2008년 그룹 활동을 통해 커리어를 시작했고, 2011년 정규 앨범 'On And On And Beyond'를 통해 주목 받았다. 아리아나 그란데와 2016년부터 사귀었지만, 올해 4월 2년만에 결별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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