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슈] "셀프실험" 에이미, 47kg→90kg 급격하게 살 찌운 이유
- 김민지 기자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방송인 에이미가 90kg이 된 근황과 살을 찌운 이유를 공개했다.
에이미는 27일 자신의 SNS에 "엄청 살 찌움. 같이 살 빼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이미는 과거에 비해 눈에 띄게 살이 찐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에이미가 급격하게 살이 찌고 이를 SNS에 공개한 이유는 무엇일까. 이는 다이어트 제품의 효과를 실험하기 위한 것이다. 에이미는 살이 찐 근황과 함께 '셀프실험'이라는 태그를 올렸다. 이어 자신이 사용할 다이어트 제품을 공개했다. 그는 직접 다이어트 과정을 보여주며 제품 홍보를 하기 위해 살을 찌운 것으로 보인다.
현재 에이미의 체중은 90kg. 과거 프로필에 게재된 47kg에 비해 43kg이 증량한 수치다. 급격하게 살을 찌워 팬들의 걱정을 산 에이미는 앞으로 다이어트를 하겠다고 선언해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게 했다. 에이미가 드라마틱한 변화로 건강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에이미는 지난 2008년 올리브 '악녀일기'에 출연해 솔직한 성격과 세련된 라이프 스타일로 많은 인기를 얻었다. 이후 'MP4', '스위트룸4', '특별기자회견' 등에 등장하며 활발히 방송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이 적발된 뒤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이후 2014년 졸피뎀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결국 벌금형을 받았다. 이에 2015년 12월 미국으로 추방된 바 있다.
미국에 머무르며 개인 사업을 시작한 에이미는 최근 화장품 사업에 진출하며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 살을 찌운 것 역시 사업과 관련된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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