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스타] '두경민과 결혼' 임수현 누구? 미모의 무용학도 출신 배우

ⓒ News1 두경민, 임수현/임수현 인스타그램(SNS)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배우 임수현이 DB 프로미 소속 농구선수 두경민과 결혼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세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6일 뉴스1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임수현과 두경민 커플은 3년 간의 열애 끝에 오는 4월 결혼식을 올린다.

임수현은 예비신랑인 두경민 보다 2세 연상인 1989년생으로 한양대학교 무용학과를 나온 뒤 지난 2012년 9월부터 방송을 시작한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를 통해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KBS1 드라마 '지성이면 감천'과 tvN '감자별 2013QR3'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했으며 가장 최근에는 KBS2 드라마 '왕의 얼굴'에서 송월 역할로 얼굴을 알렸다.

ⓒ News1 KBS '왕의 얼굴' 임수현

한편 임수현과 두경민 커플은 지난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두 사람의 열애 사실은 농구 팬들에게는 널리 알려진 소식으로 두경민은 그간 경기 중 여자친구인 임수현을 위한 세리머니를 펼치는가 하면, 인터뷰에서도 자신을 늘 응원해주는 임수현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등 공개 연애를 이어왔다.

임수현의 남편이 될 두경민은 소속 팀 원주 동부 프로미의 1위 독주를 이끄는 에이스로, 이번 시즌 활약을 바탕으로 허재 감독이 이끄는 농구 국가대표팀으로 발탁됐다. 앞서 그는 경희대학교를 졸업한 뒤 지난 2013년 원주 동부 프로미에 입단한 뒤 선수 생활을 이어오다 2017~2018년 시즌 기간 평균 17.1 득점을 기록하는 등 커리어하이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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