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5년만의 앨범' 나얼, MV 주인공에 日 카라타 에리카

ⓒ News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일본의 주목받는 신예 배우 카라타 에리카가 나얼의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3일 뉴스1 취재 결과 카라타 에리카는 나얼이 5년만에 발매하는 정규 앨범 타이틀 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으로 낙점됐다.

카라타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의 소유자로, 나얼이 부르는 타이틀 곡 여주인공으로 손색이 없어 만장일치로 결정됐다는 후문. 나얼 역시 카라타가 자신의 신곡 뮤직비디오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만족도를 드러냈다.

카라타는 지난 2015년 7월 후지TV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데뷔한 신예로 깨끗하고 청초한 이미지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해에는 TV 도쿄 '소리 사랑' '기묘한 이야기' '담요 고양이' 등에 출연했다.

국내 활동도 활발하다. 카라타는 최근 이병헌, 한효주, 한지민이 속한 BH 엔터테인먼트와 국내 활동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으며 국내 유명 휴대폰 모델로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청순하고 맑은 이미지의 카라타가 나얼 뮤직비디오를 통해 선보일 로맨스에도 많은 관심이 쏠릴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얼은 나얼은 지난 2012년 발표한 솔로 앨범 '바람 기억'으로 차트를 휩쓸었다. 이후 2015년 발표한 싱글 '같은 시간 속의 너' 역시 '바람 기억'을 잇는 메가 히트곡으로 부상, 나얼의 이름값을 톡톡히 증명했다.

hmh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