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로 나미에, 은퇴후 거처는…‘교토 최고급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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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손현석 기자 = 일본 톱스타 가수 아무로 나미에(40)가 내년 9월에 은퇴한다고 직접 밝혀 팬들을 충격에 빠뜨린 가운데 그의 은퇴 후 거처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일본 매체 ‘스포니치 아넥스’는 21일 “아무로 나미에는 지난해 가을쯤 일본 교토 시내에 2억엔(약 20억 3000만원)에 달하는 최고급 아파트를 구매했다”며 “은퇴 후에는 역사의 숨결에 살아있는 이 동네에서 새로운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현지 전문가의 코멘트를 인용해 “40대를 맞아 온화하게 사는데 최고의 장소”라고 덧붙였다. 사실상 그의 은퇴 후 거처가 교토가 될 것이라고 내다본 것.

아무로 나미에는 20일 자신의 공식 사이트와 SNS를 통해 오는 2018년 9월 16일에 은퇴할 것이라는 내용이 담긴 발표문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남은 1년간 음반 발매와 콘서트 등을 통해 마음껏 쏟아내며 의미 있게 보내고 싶다”고 다짐도 더했다.

그의 깜짝 은퇴 발표에 일본 팬들은 물론 국내 J팝 팬들까지 큰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아무로 나미에는 1992년 걸그룹 슈퍼 몽키즈로 데뷔한 뒤 일본 최고의 여성 아티스트로 지금까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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