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D.O. 도경수 생일 맞아 기부 행렬…“따듯한 팬심 모였다”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EXO D.O. 도경수가 25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가운데, 따듯한 팬심이 모인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오는 12일 25번째 생일을 맞이하는 EXO D.O. 도경수(이하 디오)는 최근 쏟아지는 팬들의 생일 선물에 마음의 선물이면 충분하고 행복할 것 같다는 속내를 밝힌 바 있으며, 이에 디오의 팬모임 ‘도경수 행복 전D.O.협회’에선 과도한 생일선물 공세보단 따듯한 기부를 선택해 행복 나눔에 나섰다.
또한 도경수 행복 전D.O.협회는 도경수(디오)의 생일 기념 기부와 함께 생일기념광고를 통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디오 팬모임은 25번째 생일기념광고 지면을 통해 ‘팬 여러분들 항상 행복하세요’라며 항상 팬들의 행복을 우선으로 생각해온 디오의 마음에 화답하듯 ‘세상 모든 행복 다 너에게’ 라는 메시지를 선사하며 팬들의 사랑을 전달했다. 디오 팬모임 관계자는 “팬들의 마음만으로도 행복하다는 도경수의 뜻을 십분 이해해 보다 뜻 깊은 기부를 선택했다”며 “많은 이들이 그의 생일에 따듯한 온정을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EXO의 메인보컬 D.O.로 가요계를 휩쓴 도경수는 최근 배우로도 승승장구하는 중이다.
앞서 영화 ‘형’을 통해 배우 조정석과 매력 넘치는 브로맨스를 선보인 바 있다. 영화 ‘형’은 오랫동안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는 흥행가도를 달렸으며, 도경수는 극중 불의의 사고로 시력을 잃은 유도 국가대표 고두영 역을 맡아 열연했다. 이 영화를 통해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 받았다.
도경수는 차기작 영화 ‘신과 함께’와 영화 ‘7호실’ 등 신예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영화 ‘신과 함께’의 경우 동명 인기웹툰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하정우, 차태현 등 쟁쟁한 배우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도경수는 신과 함께에서 ‘원일병’ 역을 맡았으며, 영화 7호실에서는 ‘태정’ 역을 통해 팔색조 같은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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