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성원, 음주운전 사고 불구속 입건…SNS 계정 폐쇄
- 홍용석 기자
(서울=뉴스1스타) 홍용석 기자 = 개그맨 김성원이 음주운전 사고를 낸 가운데 SNS 계정까지 폐쇄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김성원은 지난 13일 오전 3시50분께 술을 마시고 서울 마포구 홍익대학교에서 인근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30대 남성을 들이받은 혐의(도로교통법위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사고를 당한 남성은 경상을 입었고 현장에서 측정된 김성원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이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김 씨가 현장에서 곧바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전했다.
김성원은 음주운전 사고를 낸 후 평소 개그맨 동료들과 찍은 사진 등을 올렸던 인스타그램 계정을 폐쇄했다. 기존 계정을 클릭하면 "죄송합니다. 페이지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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