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류효영 "쌍둥이 화영은 섹시, 난 단정한 느낌"
- 강희정 기자
(서울=뉴스1스타) 강희정 기자 = 배우 류효영이 쌍둥이 동생이자 배우인 류화영을 언급했다.
3일 매거진 에디케이(ADDYK)는 류효영과 함께 진행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류효영은 핑크빛으로 물든 얼굴과 오렌지빛 입술을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세련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소녀감성이 묻어나는 뷰티룩을 선택해 로맨틱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쌍둥이 동생 화영도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서로 다른점이 있다면 무엇이 다르다고 생각하냐"라고 묻자 그는 "화영이가 섹시한 느낌이라면 난 담백하고 단정한 쪽(웃음). 어릴 때는 정말 많이 싸워서 사람들이 걱정할 정도였지만 둘 다 나이를 먹으면서 사소한 일은 지나 보낼 줄 알게 됐다. 올해 마지막 날에는 둘이 함께 근사한 곳에서 와인을 마시고 싶다. 너도 나도 나이가 들었구나, 앞으로 더 잘 지내고 일도 더 열심히 하자 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답했다.
류효영은 이달부터 방영되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주머니'의 금설화 역으로 안방을 찾는다. 극중 PD 금설화는 만두 가게 딸로, 캔디처럼 굳센 성격이다. 효영은 "실제의 나와 어느 정도 비슷한 면이 있어서 편하게 찍고 있다"며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배우로서 어떤 모습으로 보여주고 싶나"라는 질문에 효영은 "한 가지 장르나 스타일을 고집하지 않고 여러 가지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얘기했다.
한편 류효영의 인터뷰와 화보는 에디케이 11월호에서 볼 수 있다.
hjk07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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