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 後 의미심장 SNS 글

(서울=뉴스1스타) 이진욱 기자 =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일본 모델 겸 배우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에 휩싸인 후 SNS에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게재했다.

지드래곤은 18일 밤 인스타그램에 "더이상 사람들을 감당할 수가 없어(I can't handle people anymore)"라는 문구가 쓰인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얼굴에 붕대를 칭칭 동여 맨 사람의 흑백 이미지가 배경이었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드래곤의 비공개 계정 SNS에서 유출된 것으로 보이는 사진이 퍼졌다. 사진에는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의 연인 같은 스킨십이 포착돼 있었다. 이미 해외 매체를 통해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였던 두 사람이었다.

지드래곤이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 후 SNS에 첫 게시글을 올렸다. ⓒ News1star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캡처

유출 후 해당 계정은 삭제됐지만 캡처된 사진은 이미 온라인상에 퍼진 상황이다.

고마츠 나나와 열애설에 대해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드래곤, 고마츠 나나는 지난 3월 패션지 화보 촬영에 함께했다. ⓒ News1star / 나일론

일각에서는 비공개 계정으로부터 사진 유출이 사생활 침해라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한편 1996년생 고마츠 나나는 지난 2008년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그는 평소 빅뱅의 팬으로 알려져 있으며 지난 3월에는 지드래곤과 함께 나일론 재팬 표지를 장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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