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JK·윤미래·비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 위촉
- 명희숙 기자
(서울=뉴스1스타) 명희숙 기자 = 타이거JK와 윤미래, 비지가 대한사회복지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8일 대한사회복지회에 따르면 타이거JK와 윤미래, 비지는 지난 17일 홍보대사로 위촉돼 위촉식에 참여했다.
세 사람은 위촉식에 참여한 것은 물론 영아원에서 아기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지기도 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윤미래는 "태어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아기가 내가 안아주니 천사같은 미소를 보내주었다"며 "아기들의 얼굴을 보니 행복하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 입양을 기다리는 아기들과 국내입양에 대해 많은 관심 갖고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타이거JK는 "아기들에게 부모가 주는 사랑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아들 조단을 키울 때도 그랬다. 부모가 많은 사랑과 에너지를 줘야 아이도 더 잘 자라주는 것 같더라"라고 밝히면서 입양과 위탁가정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했다.
비지는 "입양대상아동과 미혼양육모의 어려운 상황을 너무 모르고 있었다"면서 "입양과 입양아동에 대한 선입견이 해소되고 많은 분들이 나눔에 동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신했다.
reddgreen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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