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언정 "플레이보이 모델, 불법적 느낌이라 아쉽다"
- 권수빈 기자
(서울=뉴스1스타) 권수빈 기자 = 모델 겸 배우 이언정이 과거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이언정은 25일 공개된 bnt 화보 인터뷰에서 모델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계기에 대해 "학생 때 친구들과 모여 서로 사진 찍어주는 것을 좋아했다. 한 친구가 모델 지망생이어서 찍은 사진으로 지원을 했는데 제게만 연락이 왔다. 모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은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친구가 인생을 바꿔준 셈이다"고 밝혔다.
이언정은 과거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 유명해지기도 했다. 이언정은 "플레이보이 모델은 미국에서 활동할 당시 찍었던 청바지 광고를 본 관계자에게 캐스팅돼 하게 됐다"며 "한국에서 플레이보이 이미지가 불법적이고 음지에 있는 느낌으로 비치는 것 같다. 모델로서 의미있는 촬영을 했다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비쳐 아쉽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또 걸그룹 쥬얼리 멤버가 될 뻔했던 것에 대해서는 "모델 활동 당시 가수 제의를 받고 연습생으로 잠깐 있었다. 하지만 그 당시 모델로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박차고 나왔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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