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친정엄마’, 메인 포스터 공개 ‘따뜻한 엄마의 품’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뮤지컬 ‘친정엄마’ 포스터가 공개됐다.

7일 제작사 아시아브릿지컨텐츠가 공개한 포스터 속에는 배우 정애리, 박탐희와 박정수, 이재은이 다정하게 서로를 안고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포스터에는 “아가, 너한테는 진짜 미안하지만 나는 네가 내 딸로 태어나줘서 진짜 고맙다”, “엄마 미안해. 사랑한다고 한 번도 말하지 못해서 미안해”라는 극중 엄마와 딸의 대사로 이뤄진 문구가 적혀 있어 가슴을 더욱 뭉클하게 했다.

‘친정엄마’는 대학교 진학과 동시에 가족과 고향을 떠나 서울에서 사회생활과 결혼까지 한 딸과 그 딸을 늘 걱정하는 엄마, 딸을 냉랭하게만 대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 등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사랑을 되새겨 보게 하는 힐링극이다.

뮤지컬 '친정엄마' 메인 포스터가 공개됐다. ⓒ News1star/뮤지컬 '친정엄마' 포스터

연극에서 뮤지컬로 바뀐 ‘친정엄마’는 남진의 ‘님과 함께’, 이승철의 ‘소녀시대’,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 등 추억을 울리는 친근한 음악이 더해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친정엄마’는 오는 4월7일부터 6월19일까지 서울 종로구 두산아트센터 연강홀에서 공연된다.

poolchoya@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