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카라 강지영, 日서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 '신비주의'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타) 이경남 기자 = 걸그룹 카라 전 멤버 강지영이 얼굴없는 가수로 데뷔했다.
최근 일본 NTV 드라마 '히간바나 ~경시청 수사 7과~' 주제곡 '마지막 이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뮤직비디오 속 여성은 베일로 얼굴을 가린 채 피아노를 치며 노래를 부르고 있다. 노래를 부른 여성은 JY라는 이니셜 외에는 알려진 것이 없는 신비주의 콘셉트로 데뷔를 알렸다.
뮤직비디오 속 JY의 얼굴은 보이지 않았지만 베일 사이로 보이는 얼굴 라인과 늘씬한 각선미, 청아한 음색을 통해 걸그룹 카라 전 멤버이자 일본에서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강지영임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다. 강지영은 현재 해당 드라마에 여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다.
강지영은 웹무비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를 비롯해 영화 '암살교실', 드라마 '지옥선생 누베'와 '민왕' 등에 출연하며 일본에서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JY의 일본 첫번째 싱글 '마지막 이별'은 오는 3월 미국, 아시아 등에 발매될 예정이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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