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으뜸, 너무 짧은 허리와 비현실적 엉덩이 '충격'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머슬 마니아 출신 방송인 심으뜸이 뒤태 화보를 공개했다.

심으뜸은 최근 코스모폴리탄 화보를 통해 잔근육이 드러나는 탄탄한 뒤태와 한껏 업된 엉덩이 라인을 자랑했다.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심으뜸은 "스쿼트(squat)나 필라테스 같은 맨 몸 운동을 주로 하고 웨이트트레이닝은 주3회, 유산소운동과 병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상반기 피트니스 대회 출전을 계획하고 있어 앞으로는 웨이트 트레이닝에 중점을 두고 운동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머슬 마니아 출신 방송인 심으뜸이 뒤태 화보를 공개했다.ⓒ News1star/ 코스모폴리탄

특히 심으뜸은 "하루에 스쿼트는 1000개씩 하고, 어떤 날은 1500개를 하기도 한다"며 "내가 일란성 쌍둥이다. 동생은 여리여리한 편인데 저는 근육량이 많아 동생보다 8kg나 더 나간다"고 강조했다.

한편 심으뜸은 KBS2 '출발 드림팀 시즌2'에 등장해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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