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와 열애설' 조현영 누구? 레인보우 멤버 겸 '막영애' 신입
- 장아름 기자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와 열애설이 불거진 조현영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조현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25세이다.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로 지난 2009년 데뷔해 2012년엔 유닛인 레인보우 픽시, 2014년엔 레이보우 블랙 멤버로 각각 활동했다.
이후 MBC 에브리원 '하숙 24번지'를 통해 배우로도 활동했으며 최근 종영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4로 연기자로서 눈도장을 톡톡히 찍었다. 방송 당시 남다른 보디라인의 소유자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조현영과 알렉스가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현영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1스타에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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