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조현영 나이 차이는 12세, 띠동갑 가수 커플 탄생하나

(서울=뉴스1스타)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배우 알렉스와 걸그룹 레인보우 조현영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두 사람의 나이 차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한 매체는 조현영과 알렉스가 4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후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조현영 소속사 DSP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이날 뉴스1스타에 "현재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했다.

알렉스는 1979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 37세이며, 조현영은 1991년생으로 올해 25세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는 12세로 적지 않게 차이나는 만큼 띠동갑 커플 탄생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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