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주 재혼 46년만에 고백 "아들 돌 지나 남편 사망"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전원주 재혼 사실이 46년 만에 공개됐다.

전원주는 오는 6일 밤 10시45분 방송되는 EBS '리얼극장'에서 아들 고재규씨와 7박8일 동안 함께 한 중국 여행 모습을 공개한다.

전원주는 돌이 갓 지난 아들을 남기고 첫 남편이 사망한 뒤 1969년 아들 하나를 둔 현재 남편과 재혼했다. 전원주와 첫 남편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고재규씨는 친할머니 손에서 크다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부터 전원주와 살았다.

전원주가 재혼에 대해 밝혔다. ⓒ News1star / EBS

고재규씨는 어린 시절 자신의 성씨가 아버지, 형과 다르다는 사실이 알려질까봐 가슴 졸이며 살았다고. 연기 생활로 바빴던 어머니 때문에 심한 모성 결핍을 겪었고 어느 순간부터 어머니에게 마음의 문을 닫았다고 털어놨다.

전원주 재혼 사실에 네티즌들은 "전원주 재혼, 46년 만에 처음 말하는 거구나", "전원주 재혼, 아들분 어릴 때는 고민 많았겠다", "전원주 재혼, 모자가 마음 터놓는 여행 됐을 듯"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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