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도은영, 안타까움 더하는 생전 마지막 SNS 글 "다시 시작"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가수 도은영이 생전 SNS에 남긴 글이 죽음에 대한 안타까움을 더했다.

도은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로필 사진을 게재하며 "다시 시작 가수 도은영"이라는 글을 올렸다.

가수 연규성은 지난 3일 도은영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알렸다. 새 앨범 발매를 앞두고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한 상황에서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수 도은영이 사망햇다. ⓒ News1스포츠 / 도은영 인스타그램

도은영은 지난 2005년 MBC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OST '기도할게요'로 데뷔해 2007년 디지털 앨범 '카르멘'을 발매했다. 이후 잠정적으로 활동을 중단했으나 2012년 케이블채널 tvN '슈퍼디바2012'에 출연하며 다시 한 번 도약을 시도했다.

가수 도은영 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수 도은영, 죽음 소식 너무 싫다", "가수 도은영, 명복을 빕니다", "가수 도은영 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고인의 빈소는 안양 샘 병원에 마련됐다.

star@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