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사랑한 시간' 이진욱, 하지원에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너를 사랑한 시간' 이진욱이 하지원을 도발했다.

5일 밤 10시 방송된 SBS '너를 사랑한 시간'(극본 정도윤, 이하나/ 연출 조수원)에서는 최원(이진욱 분)과 오하나(하지원 분)이 맥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하나는 "스물 네 살 땐 서른 네 살은 여자라고 아니라고 생각했다.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 되면 설레고 좋고 슬프고 이런 감정들이 달라질 거 같았거든"이라고 말했다.

'너를 사랑한 시간'이 일요일 밤 10시 방송됐다. ⓒ News1스포츠/ SBS 캡쳐

이에 최원은 "하긴 이제 아줌마 소리 들을 나이지"라며 "그 나이 때 너네 어머니는 학부모였을걸"이라고 말해 오하나를 화나게 했다.

하나는 "너 여기 왜 왔어? 놀리려고 왔냐"고 따져물었다.

한편 '너를 사랑한 시간'은 오랜 시간 동안 우정을 이어 온 두 남녀가 서른이 되며 겪게 되는 성장통을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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