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은숙 측근 "심적 고생 상당, 필로폰 투약 혐의 상상 못해"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계은숙 측근이 필로폰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가수 계은숙 측 관계자는 24일 오후 뉴스1스포츠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심적으로 많이 힘들어 했다. 지난 해 오랜만에 국내 컴백했지만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면서 더욱 힘든 나날을 보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마약에 손을 댔으리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며 "현재 본인과 연락이 닿고 있지 않아 일단 직접 만날 예정이다. 검찰 조사에 따라 추후 상황을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자택 등에서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계은숙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계은숙 측근의 말에 누리꾼들은 "계은숙, 진짜 왜 그랬지", "계은숙, 안타깝다", "계은숙, 인기가수였는데", "계은숙, 정말 왜 그런 거지" 등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79년 '노래하며 춤추며'로 데뷔한 계은숙은 1985년 일본에서 '오사카의 모정'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현지에서 '엔카의 여왕'으로 큰 인기를 끌다 지난 2007년 일본에서 각성제 단속법 위반 혐의로 체포돼 결국 2008년 국내로 복귀했다.
지난 해 2월에는 새 앨범을 발표하고 재기를 노렸지만 같은해 8월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되는 등 순탄치 않은 삶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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