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휘재 소개받아 결혼 '요가강사 출신'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가 남편과 마찬가지로 불의를 못 참는 성격으로 알려졌다.

무술감독 정두홍은 지난 9일 방송된 KBS2 '1대100'에서 MC 조우종이 "아내가 걸그룹을 능가하는 미모라는데 나이차이가 난다고 들었다"고 묻자 "기본적으로 나이차이 때문에 도둑놈 소리를 많이 듣는다"고 답했다.

정두홍은 머뭇거리다가 "외국 나이로 14~15세 차이다"고 털어놨다. 그는 자신처럼 아내도 불의를 보면 못 참는다며 "끼리끼리 만난 것 같다. 아내가 나와 성격이 비슷하다. 기본적으로 여자를 하대하거나 힘이 약하다고 업신여기는 친구들은 거의 반 죽여놓는다"고 말했다.

정두홍이 16살 연하 아내에 대해 밝혔다. ⓒ News1스포츠 / KBS2 ´1대100´ 캡처

MC 조우종이 "아내 분도 웬만한 남자와 상대할 수 있을 정도냐"라고 묻자 정두홍은 "장모님께서 절대 부부싸움 할 때 끝까지 하지 말라고 하더라. 3명의 남자를 두드려 패서 경찰서에 간 적도 있다"고 밝혔다.

정두홍은 이휘재의 소개로 지난 2009년 전직 요가강사인 아내와 16세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이후 두 아들을 낳았다. 정두홍은 2013년 영화 '지.아이.조2' 레드카펫 행사에 아내와 대동하기도 했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이야기에 누리꾼들은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사진 보니까 연약해 보이던데",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나이차이 장난 아니네", "정두홍 16살 연하 아내, 두 분 다 정의로운 성격이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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