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이나영 결혼, '배용준보다 먼저 한다' 찌라시 또 적중

(서울=뉴스1스포츠) 유수경 기자 =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비밀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이에 앞서 증권가 정보지(일명 찌라시)를 통해 이들의 결혼설이 일파만파 퍼진 바 있어 눈길을 끈다.

30일 원빈 이나영 소속사 관계자는 뉴스1스포츠에 "두 사람이 오늘 강원도 정선에서 결혼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원빈, 이나영이 강원도 정선 덕우리 한 민박집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다고 보도했다. 원빈, 이나영은 신비주의 스타답게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다. 외부인을 차단하고 가족끼리 조용히 식을 치렀다.

원빈 이나영이 결혼했다. ⓒ News1스포츠 DB

결혼에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원빈과 이나영이 곧 결혼식을 올린다. 배용준 박수진보다 먼저 결혼한다'는 내용이 담긴 찌라시가 번진 바 있다.

그러나 이들의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20일 결혼에 대해 강하게 부인했다. 이후 열흘 만에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이들이 적지 않은 충격을 받았다.

당시 글에는 '이나영이 임신했다'며 이들 커플의 2세 소식도 언급됐다. 하지만 소속사 관계자는 혼전 임신에 대해서는 인정하지 않았다.

원빈 이나영 결혼에 앞서 과거 한혜진과 기성용 역시 증권가 정보지를 통해 결혼설이 먼저 불거진 바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원빈, 이나영은 2012년 열애를 인정하고 사랑을 키워왔다.

uu84@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