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하셨어요' 김규리, 어머니 잃은 충격에 '실어증'까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배우 김규리가 과거 실어증에 걸린 사실이 뒤늦게 주목 받고 있다.

김규리는 몇 해 전 방송된 KBS2 '낭독의 발견' 녹화에 참여해 자신에게 닥친 시련에 대해 고백했다. 김규리는 생애 처음으로 닥친 큰 시련은 지난 2003년 어머니를 잃은 것이고, 세상과 다시 소통하게 된 것은 책 덕분이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배우 김규리가 과거 실어증에 걸린 사실이 밝혀졌다. ⓒ News1스포츠 DB

김규리는 "실어증에 가까운 증세를 보였었다. 슬픔 때문에 집에 틀어 박혀 생활했었다"며 "당시 책을 통해 위안 받고 애써 밝아지기 위해 노력했지만 어머니를 떠나보낸 아픔은 쉽사리 아물지 않았다"고 밝혔다.

김규리는 당시 마음을 고백한 일기를 방송을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어머니를 그리며 편지처럼 적어 놓았던 일기에 방청객들도 눈물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지금은 잘 지내서 다행이네요",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너무 예쁘다", "'식사하셨어요' 김규리 그런 아픔이 있는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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