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신 김강우 "T 팬티 착용, 누가 끌어당기는 느낌"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간신' 김강우가 과거 T팬티 입은 사연이 새삼 화제다.

김강우는 지난해 4월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서 "촬영 당시 100% 고무로 제작된 수트로 안에 속옷을 입으면 속옷 선이 그대로 비췄다. 그래서 T팬티를 입고 촬영했다"고 영화 '마린보이'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강우는 이어 "T팬티를 입고 미치는 줄 알았다. 너무 답답했다"며 "강한 압박이 있다. 누가 끌어당기는 느낌"이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간신' 김강우가 과거 T팬티 입은 사연이 새삼 화제다. ⓒ News1스포츠 / 권현진 기자

누리꾼들은 "간신 김강우, T팬티 힘들었겠다", "간신 김강우, 남자용 T팬티도 있구나", "간신 김강우, 이번 영화 화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간신'은 연산군 11년 1만 미녀를 강제 징집해 왕에게 바쳤던 '채홍' 사건을 중심으로 왕을 쥐락펴락하려 했던 희대 간신들의 권력 다툼을 그린 작품으로 김강우는 연산군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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