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용, 아들에게 책 읽어 주는 '다정한 아빠'
- 온라인뉴스팀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이세용이 아들에게 책 읽어 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이세용은 지난 달 24일 홍영기 페이스북에 올라온 영상에서 아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자상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다.
홍영기는 "재원이에게 책 읽어주는 세용이 아 귀엽다"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 된 영상 속 이세용과 아들 재원 군은 나란히 누워 동화책을 바라보며 다정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세용과 홍영기는 어린 나이에 아들 재원 군을 얻었지만 부모의 역할을 잘 해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어 눈길을 끈다.
이세용의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홍영기 이세용 어리지만 아빠 노릇 잘하네", "홍영기 이세용 아들과 사이좋아 보인다", "홍영기 이세용 아들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영기와 이세용은 지난 10일 방송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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