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데뷔 전 증명사진 '모태미녀' 인증
- 이경남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이경남 기자 = 걸그룹 여자친구의 데뷔 전 과거 사진이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그룹 여자친구 졸업사진과 증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여자친구 멤버 소원, 예린, 유주 은하 신비 엄지의 중·고등학교 시절 졸업사진과 증명사진이 담겨있다.
사진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지금과 비교 해도 손색없는 청순한 외모로 교복을 입고 풋풋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이들은 모태 청순 미녀임을 입증하듯 하나같이 또렷한 이목구비와 무결점 피부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여자친구의 과거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멤버들 다 예쁘네", "귀엽고 예쁘다라는 말밖에 안 나오네", "방송 화면보다 과거 사진이 더 예쁜 그룹은 처음인 듯", "진짜 모태미녀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여자친구는 데뷔곡 '유리구슬'로 건강한 청순미를 앞세운 콘셉트로 눈도장을 확실히 찍으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lee122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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