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유승옥 父 "딸 자랑하고 싶지도 않다" 왜?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사람이 좋다' 유승옥이 그동안 자신의 몸매만 주목받는 상황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유승옥은 21일 오전 8시 50분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 "사진과 영상으로 이슈가 됐는데, 그때까지만 해도 호의적이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멋지다고 이야기해줬다"라며 입을 열었다.

유승옥은 "사람들이 안 좋은 쪽으로 너무 큰 관심을 갖게 되더라. 부각되는 몸쪽으로 가슴과 엉덩이 부분만 캡처하고, 그걸 움직이는 사진으로 만들다 보니까 아빠가 굉장히 힘들어하셨다"며 "너무 그런 쪽으로 부각되는 것 아니냐 걱정된다"고 말했다.

유승옥이 자신의 몸매만 부각되는 상황에 대해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 뉴스1스포츠 / MBC '사람이 좋다' 방송 캡처

그의 아버지는 "그냥 4년제 대학을 나와 교육계로 갔으면 좋지 않냐?"며 "인터넷 들어가 보면 딸의 노출이 심한 사진이 있고, 그래서 부모로서 안 좋다. 어디 가서 딸을 자랑하고 싶지도 않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람이 좋다' 유승옥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사람이 좋다' 유승옥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사람이 좋다' 유승옥 안타깝다", "'사람이 좋다' 유승옥 그리고 부모님 마음 두 사람 다 이해가 된다"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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