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KBS 미녀기자 김나나 화제…13년차, 앵커로 활약

‘1박 2일’에 출연한 KBS 미녀기자 김나나가 화제다.
8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 2일 시즌3'는 '특종 1박 2일, 첫 번째 이야기'편으로 KBS의 미녀기자 김나나, 김빛이라를 비롯해 강민수 기자, 이재희 기자, 김도환 기자, 정새배 기자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주혁과 파트너를 이룬 김나나는 예능감을 뽐냈다.
후배 기자인 김빛이라 앞에서 ‘선배 포스’를 풍기는가 하면 진행 중인 아침뉴스 ‘뉴스광장’ 홍보에도 열을 올리는 모습이었다.
미녀기자 김나나의 예능 활약에 많은 누리꾼들이 그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나나 기자는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2003년 KBS 공채 기자로 입사했다. 그는 경제부, 사회부, 국제부 등을 거치며 활약했으며 2015년 1월 1일부터는 KBS 아침뉴스인 ‘뉴스광장’의 앵커로 발탁됐다.
김나나 기자에 대해 누리꾼들은 “예쁘고 똑똑하고 스펙 좋고 다 가졌네”, “후배 앞에서 뭐라 한 건 딱 봐도 예능 살리려고 한 건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khe45678@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