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연예계 대표 ‘엄친아’…삼둥이까지 이어진 송일국家 이력은?

배우 송일국의 가족관계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대찬인생’에서는 배우 송일국 가족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일국의 부모님의 러브스토리와 송일국의 아내 정승연 판사,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까지 가족 이야기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우 송일국의 아버지 송정웅씨는 D전자 대표 이사를 역임하다 정년퇴임 후 사업가로 변신한 인물이다. 그는 D자동차 지면 광고 모델로 활동할만큼 미남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송일국의 어머니인 김을동 의원은 현재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김을동 의원은 1995년 전국동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동대문구 제3선거구에 출마해 서울에서 최다득표를 얻으며 서울시의회 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2008년 비례대표로 18대 국회의원이 됐고 2012년에는 서울 송파구병에서 제19대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
특히 김을동 의원 역시 지난 40여년 간 다수의 작품에서 배우로 활동해 눈길을 끈다. 김을동은 1967년 동양방송의 공채 성우로 입사한 뒤, 드라마 '전설의 고향', '용의 눈물' 영화 '마파도' 등에 출연했다. 또한, 유동근, 박상원, 전광렬 등 당대의 명배우들에게 연기 지도를 해 준 일화도 유명하다.
이러한 어머니의 피를 물려받아 송일국과 여동생 송송이 역시 배우로 활동해 눈길을 끈다. 1971년생인 송일국은 1998년 MBC 27기 공채로 배우로 데뷔해 여전히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고 있으며, 여동생 송송이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데뷔했으며, '관촌수필' '이 남자가 사는 법' '옥이 이모' 등에 출연했다. 송송이는 결혼 이후 연기 활동을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아내 정승연 판사는 1976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대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현재 인천지방법원 판사로 재임 중인 재원이다. 두 사람은 1년 6개월간의 열애 끝에 2008년 결혼, 2012년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를 출산했다.
삼둥이 대한·민국·만세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소소한 일상이 공개된 뒤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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