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추락 사고 다음날 제시카 ‘메롱’ 사진 눈총…“소식 못 들었나?”

걸그룹 소녀시대의 태연이 무대서 추락하는 아찔한 사고를 당한 가운데 전 멤버 제시카가 해맑은 표정의 사진을 게재해 눈총을 받고 있다.
제시카는 23일 자신의 웨이보에 "안녕하세요"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혀를 쏙 내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에 온라인을 중심으로 태연의 무대 추락 사고를 거론하며 제시카의 사진 게재 행위가 적절치 못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앞서 태연은 지난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에 참석해 무대를 마치고 내려가던 중 무대에서 추락사고를 당했다. 이에 함께 퇴장하던 댄서들이 황급히 태연을 부축해 무대를 빠져나갔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와 제시카 아무리 그래도 저건 좀 아니지", "태연 사고 소식 못 들은 거 아니야?", "제시카, 눈치가 없네 아니면 사고 소식을 모르든가 둘 중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연이 속한 유닛 태티서는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 본상을 수상했다.
kijez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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