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기내 흡연으로 벌금, 이유는 공황 장애(?)

(서울=뉴스1스포츠) 온라인뉴스팀 = 김장훈이 비행기에서 흡연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인천지검 형사2부는 20일 항공보안법 위반 혐의로 김장훈을 벌금 100만원에 약식기소했다.

김장훈은 지난해 12월 정오 프랑스 파리 드골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오는 비행기 안 화장실에서 담배를 피운 혐의를 받았다. 그의 흡연 사실은 화장실 안에 흡연 경고등이 켜진 것을 본 승무원들이 확인하면서 알려졌다.

김장훈은 인천공항에 도착한 뒤 곧바로 인천공항경찰대로 인계돼 조사를 받았다.

가수 김장훈이 '기내 흡연'으로 벌금형을 받았다. ⓒ News1 DB

김장훈은 "최근 공연이 무산되면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폐소공포증 등 공황장애로 불안감을 느껴 담배를 피웠다"고 말했다.

김장훈 흡연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장훈 흡연, 공황장애 많이 심한가", "김장훈 흡연, 그래도 비행기 안에서의 흡연은 잘못했네", "김장훈 흡연, 안타깝다", "김장훈 흡연, 변명의 여지 없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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