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데뷔 3개월 만에 의류 브랜드 광고모델 발탁
- 박건욱 기자
(서울=뉴스1스포츠) 박건욱 기자 = 신인 걸그룹 라붐의 멤버 솔빈이 광고모델로 발탁됐다.
솔빈은 최근 의류브랜드 에비수(EVISU)의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돼 2015년 새해부터 활동한다.
뚜렷한 이목구비와 이국적인 외모로 사랑받은 솔빈은 데뷔 3개월 만에 광고모델로 발탁되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속사 NH미디어 측은 “솔빈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가 에비수 브랜드가 지향하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앞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솔빈은 배우 박서준과 함께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kun1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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