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시상식 대상 BJ 효근, 걸출한 입담에 ‘피파대통령’

아프리카 시상식에서 BJ 효근이 대상을 차지하면서 효근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호텔에서 열린 아프리카TV(대표 서수길) '2014 아프리카TV BJ페스티벌'에서 BJ 효근과 대도서관이 각각 1000만 원 상금의 주인공이 됐다. 효근은 대상을, 대도서관은 콘텐츠 대상을 차지했다.
피파대통령으로 유명한 BJ 효근은 아프리카TV 게임 피파 방송으로 유명하다. 그의 허스키하고 칼칼한 목소리와 걸출한 입담은 골수팬을 만들어냈고 팬들은 그를 피파대통령으로 인정했다. 앞서 김학도, 김보성 등 연예인들과 함께 월드컵 응원에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시상식에서 BJ 효근은 "작은 기대는 있었지만 대상을 받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며 "더 열심히 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감사히 받겠다. 아내 신애에게 모든 공을 돌리고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그의 아내 이신애는 케이블채널 온게임넷 '신애와 밤샐기세.scx' 진행자로 활동하며 게임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아 '게임요정'으로 불렸다. 또한 드라마 '풀하우스2'에서 생방송 연예뉴스프로그램 리포터 역을 맡는 등 연기에도 도전한 바 있다.
헝그리앱TV 방송 출연을 계기로 첫 만남을 가진 두 사람은 지난 7월, 연애 사실을 밝혔으며, 만난 지 75일 만에 결혼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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