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강민경 셀카 공개…뽀얀 피부와 청순 미모 자랑

배우 이유비와 다비치 강민경의 의외의 친분이 화제가 되고 있다.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비랑 밤 바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과 이유비는 뽀얗고 매끈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머리를 맞대고 친분과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와 강민경, 둘이 친하구나”, “이유비 강민경, 90년생 동갑이라 더 가까워졌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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