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요가 강사 박초롱, CF 등장…자격증만 6개 이상 ‘엄친딸’

(서울=뉴스1) 온라인팀 = 요가 강사 박초롱이 광고계까지 접수했다.

최근 요가 강사 박초롱은 MBC '뉴스투데이' 1분 튼튼건강 코너에서 스트레칭 등 요가 동작을 소개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귀여운 외모와 유연한 몸놀림으로 화제가 된 박초롱은 최근 KT olleh ‘기가 팍팍’ 광고에 출연하며 다시 한번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광고 영상에는 몸에 딱 붙는 요가복을 입고 배우 류승룡과 커플 요가를 하는 박초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박초롱은 지난 2013년 9월 KBS2 ‘인간의 조건’에 미모의 트레이너로 출연해 개그맨 김준호, 정태호에게 필라테스를 가르쳐 이목을 끌기도 했다. 지난 6월에는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이연희 닮은꼴'로 화제가 된 바 있다.

박초롱은 필라테스 자격증과 유아체육지도자 1급, 레크리에이션지도자 1급, 생활체육지도자 3급, 요가지도자 1급, 운동재활처방사 등 각종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초롱 광고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올레 광고’ 박초롱 몸매 정말 기가 팍팍 살겠네” “‘올레 광고’ 박초롱 몸매, 난 류승룡이 더 좋다” “‘올레 광고’ 박초롱 몸매 건강해서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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