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상국-천이슬 결별, 양상국 과거 발언 “만약 결혼한다면…”
- 온라인팀

(서울=뉴스1) 온라인팀 = 개그맨 양상국이 배우 천이슬과 결별한 가운데, 과거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양상국은 2월 tvN 농촌재생프로젝트 ‘삼촌로망스’ 기자 간담회에 참석해 여자친구 천이슬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양상국은 “만약에 결혼하게 된다면 귀촌을 하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귀촌과 귀농은 다르다. 귀촌은 자연에서 사는 것이고 귀농은 농사를 짓는 것”이라며 “여자친구와 아직 결혼 얘기는 안했지만, 여자친구도 마당에서 개를 키우는 전원생활을 좋아하더라. 만약 결혼하게 된다면 일단 귀촌을 시작할 것 같다”고 전했다.
28일 한 매체는 양상국와 천이슬의 결별설을 알렸고, 천이슬 측 관계자가“최근 천이슬과 양상국이 결별한 것이 맞다”고 말해 사실임이 밝혀졌다.
“각자의 스케줄로 바쁜 날을 보내면서 서로에게 점점 소홀해진 것이 원인이라고 하더라”고 천이슬과 양상국의 결별 소식을 전했다.
양상국은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개그콘서트' 코너 '닥터피쉬'서 닥터피쉬의 열성팬으로 등장해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후 '서울 메이트' '네가지' 등에서 촌티나는 남자를 맡아 '촌놈' 캐릭터를 만들어 인기몰이를 했다. 현재에는 '인간의 조건'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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